고고학[考古學]

한국 6.25 전쟁 당시 부산 광복동 풍경 - Busan Guang bok dong during the Korean war

슈트름게슈쯔 2017. 2. 17. 17:36



한국 6.25 전쟁중 부산 광복동 거리 -1952년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광복동 거리 - 1953년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용두산 194 계단 서쪽에 위치한 광복동 거리 계단위 언덕배기의 2층 건물 광복장 여관 - 1953년 


뒷날 광복장 여관 자리에는 로얄 호텔이 들어서게 된다.





부산 중구 광복동 로얄호텔 - 2009년 10월 


현재 영업을 하고 있지 않는 로얄호텔의 입구 왼쪽에는 1980년대 중반기 물레방아 커피숍이 있었다.




부산 중구 광복동 거리 로얄호텔 앞 골목 - 2013년 5월 21일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 시청 앞길의 전차(電車) - 1953년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의 미군 소방서 - 1953년 




한국 6.25 전쟁 말기 부산의 군용 차량에 받혀 도로에 쓰러진 여성의 교통사고 - 1953년




한국 6.25 전쟁이 끝난지 1년후 용두산에서 감만동 제 1 부두 방향 - 1954년 




용두산 주변의 길거리 책방 - 1954년 5월 






용두산 남쪽에서 15 육군병원(현 부산대학병원)쪽으로 바라본 풍경 - 1954년 4월




용두산에서 자갈치시장 암남반도 방향




용두산 남쪽에서 영도 봉래산 방향




한국 6.25 전쟁이 끝난지 1년후 부산 용두산으로 올라가는 계단 주변의

서울 수송국민학교 피난 학교와 여러 판잣집들 - 1954년 3월 


판잣집 사이의  돌계단들은 1954년 말기 용두산 대화재가 발생한 이후

 미군 공병대의 화재 잔해 철거 작업시 사라지게 되었다. 






photo from : U.S Navy Officer Don Br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