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데 중반기 초등학교 오락시간에 아이들의 넌센스 퀴즈 수수께끼로 유명했던 보령제약의 용각산
산은 산인데 세계에서 제일 작은산 - 용각산
외국 추리소설을 조선시대로 옮겨 각색한 형태로 1975년 방학기 화백이 그렸던
새소년 잡지속 만화 [사라진 낡은집]속의 보령거사
방학기 화백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1980년대 스포츠 서울 일간지에
극진 가라데의 창시자 최배달을 주인공으로 그렸던
바람의 파이터에서 생동감 넘치는 굵은 터치로 박진감 넘치는
격투기의 세계을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제작했다.
그는 그의 작품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는 인물들은
거의 대부분 입의 윤곽을 크고 인중을 길게 묘사하는 특징을 보여주었다.
보령 머드 축제
자라 대가리 그림을 강조했던 일진제약의 살찌는 보약 자보령 - 1993년 3월 24일 동아일보의 신문광고
만세도령이 백세할배까지 먹는 쌀 만세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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