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 극장

두번 죽고 세번 사는 여배우 오연아 - Actress Oh Yeona of twice dead but three times lives

슈트름게슈쯔 2017. 4. 13. 02:17








OCN 범죄 드라마 보이스 속 연쇄 살인범에게 살해당하는 무진혁(장혁) 형사의 처 허지혜역의 오연아 - 2017년 1월 14일 



















SBS 범죄 드라마 피고인 속 차민호(엄기준)에게 살해당하는 제니퍼 리역의 오연아 - 2017년 2월 14일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께요 속 이혼녀 한정화역의 오연아 - 2017년 3월 12일 



오연아는 2016년 범죄 액션영화 [아수라]와 2016년 tvN의 범죄드라마 [시그널]과 

2017년 OCN 의 범죄드라마 [보이스]와 SBS의 범죄드라마 [피고인]등에 

출연하며 근 2여년 동안 신스틸러로 맹활약했다.

특히 근래 2017년 1월과 2월에는 OCN 의 범죄드라마 [보이스]와 

SBS의 범죄드라마 [피고인]에서 한달의 시차를 두고 

싸이코패스와 악덕 기업 총수에게 각각 

잔혹하게 살해를 당하는 연기로 두번씩이나 죽었다.

하지만 두군데 방송의 범죄 드라마에서만 출연한 것만이 아니라 

2017년 같은 시간대 MBC 방송에서도 출연하여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께요]에서

비중있는 명연기를 보여 주며 두번 죽고 세번 사는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photo from : Dramab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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