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 극장

뽕 1985 - 응삼이의 정력제 날계란과 삶은 감자

슈트름게슈쯔 2017. 6. 6. 00:51




1920년 일제 치하 용담골 동네옆 시냇가 징검다리에서 마주친 안협(이미숙)과 응삼이(한태일)













안협(이미숙)에게 몰래 빼다 줄 은반지를 마누라(김정하)의 손가락에서 빼내기 위해 

정력제로 날계란과 삶은 감자를 먹고 작업에 성공했던 응삼이(한태일) -1985년 뽕












자기 마누라에게 고무신으로 흠씬 두드려 맞고 실의에 빠져 동구밖 느티나무에 새끼줄로 

감아 놓은 올가미를 걸어 놓고 목을 매달려고 하는 수동 아비 응삼이(한태일)  - 뽕 198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