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일제 치하 용담골 동네옆 시냇가 징검다리에서 마주친 안협(이미숙)과 응삼이(한태일)
안협(이미숙)에게 몰래 빼다 줄 은반지를 마누라(김정하)의 손가락에서 빼내기 위해
정력제로 날계란과 삶은 감자를 먹고 작업에 성공했던 응삼이(한태일) -1985년 뽕
자기 마누라에게 고무신으로 흠씬 두드려 맞고 실의에 빠져 동구밖 느티나무에 새끼줄로
감아 놓은 올가미를 걸어 놓고 목을 매달려고 하는 수동 아비 응삼이(한태일) - 뽕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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