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시 말라리아를 옮기는 학질 모기와 티푸스를 옮기는 빈대와 벼록등의
해충으로 부터 방어하기 위해 동료 병사의 군복속에 살충제 DDT를 살포하는 미군 병사
이태리 전선에서 항복한 포로들을 심문하기전 DDT 살충제를 독일군 포로들의 옷가지에
살포하여 방역 작업을 하는 영국군 W 뉴먼 상병 - 1944년 10월 카스텔 델 리오
2차 세계대전 말기 해방시킨 베르겐-벨젠 강제 수용소의 수용자 여성들에게
빈대와 벼룩과 이와 사면바리등의 인간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해충이 옮기는 티푸스의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살충제 DDT를 방역 살포하는 영국군 - 1945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