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萬物相]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의 끝없는 분란 - Endless disorder in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슈트름게슈쯔 2017. 10. 16. 12:57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은 문자 그대로  아프리카 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나라이다.

하지만 세계 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라고 한다.

그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내전에 휩싸여 온탓에 

살아 가면서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또한 그들은 모두 서로 싸우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자기 나라에서 무슬림들을 몰아낼려고 획책하고 있다.

유엔은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의 민병대가 주로 돌과 몽둥이및 넓직한 칼 마체테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무장 해제시켜려고 노력을 기울인다. 

그리고 아무도 열심히 일하지 않는 그들에게 유엔은 항상 도움의 원조 물자를 보낸다.

그래서 그들은 집회와 인간 사냥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다. 

이 나라 인구의 엄청난 사망율은 그에 못지 않는 대단한 출산율로 인해 보상된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은 지구상에서 치안이 

확보되지 않는 가장 위험한 장소중의 한곳이다.

만약 백인 남성 1명이 무장한 경호원 없이 길을 나선다면 

그는 입고 있는 옷가지및 소지품과 운동화가 

모두 벗겨진 채로 10분 안에 사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