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중 말레이 전선에서 일본군에 항복했던 영국군 장교와 사병 포로들이
정글에서 벌목한 나무를 재료로 이용하여 제작 완성한 태국-버마 국경 부근의
다리에 일본군의 보급물자를 차단시키기 위해 투입된 미군 특공대가
설치해 놓은 폭약의 폭발로 인해 콰이강으로 추락하는 일본군 수송 열차의 최후
콰이강의 다리(1957년작)
제2차 세계대전 중 말레이 전선에서 일본군에 항복했던 영국군 장교와 사병 포로들이
정글에서 벌목한 나무를 재료로 이용하여 제작 완성한 태국-버마 국경 부근의
다리에 일본군의 보급물자를 차단시키기 위해 투입된 미군 특공대가
설치해 놓은 폭약의 폭발로 인해 콰이강으로 추락하는 일본군 수송 열차의 최후
콰이강의 다리(1957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