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라이징(2001)속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 유대인 여전사 데보라 바론역의 이스라엘 배우 밀리 아비탈
업라이징(2001) 속 바르샤바 유대인 격리지구 게토의 아파트 지붕에서
도로 방향으로 화염병을 던질수 있도록 굴뚝에 묶어 놓은 밧줄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쪽 손으로 연신 독일군 부대에 화염병을 던지며 투쟁하는 폴란드 유대인 타잔 여전사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소련군에 의해 점점 동부전선에서 수세에 몰린 나치 독일에
항거하여 폴란드 저항세력과 게토에서 박해받던 유대인들이
바르샤바 점령 나치 독일군으로 부터 바르샤바를 일찍 해방시키기 위해 들고 일어선
바르샤바 무장 봉기를 역사적 배경으로 제작했던 전쟁 영화 업라이징(2001)
존 애브넛 감독의 영화 업라이징(2001)은 바르샤바 점령 나치 독일군에 박해받았던
게토 유대인들의 비참했던 역사와 그들에 맞서 싸웠던 게토 봉기 유대인들의 처절했던
바르샤바 게토 전투를 가장 적나라하고도 리얼리티하게 영화로 재현시켜 제작했던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