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당시 파괴된 수원성 팔달문과 영국군의 처칠 전차- 1951년 1월 25일
한국 6.25 전쟁 당시 1.4 후퇴 이후 다시 서울 수복을 위해 수원에 집결하여
파괴된 수원성 팔달문 앞에서 방한모 M 1951 윈터 파일캡을 착용하고
서울 방면으로 이동하는 미군 병사들 - 1951년 1월 25일
한국 6.25 전쟁 당시 한국군 부대와 방한모 M 1951 윈터 파일캡을 착용한 미군 - 1951년 1월 경기도
한국 6.25 전쟁 당시 한국 전선에서 처음 맞은
겨울철 혹한 추위를 견디어 내기 위해
1951년에 미국 본토에서 제작되어 한국 전선에 보급되었던
미군의 방한모였던 M 1951 윈터 파일캡
미군의 M 1951 윈터 파일캡을 쓰고 말달구지로
연탄을 배달하는 연탄장수 아저씨 - 1966년 서울 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