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지게 양철통에 식수를 배급 받는 소녀 - 1953년 서울 한영수작
부산역 대화재 이후 화재로 모두 불타버린 중앙동에 남은 40계단 아래로
식수를 긷기 위해 양동이를 머리에 이고 내려가는 아낙네 - 1953년 12월
양철통 물지게를 등에 지고 돌계단 아래 우물가로 내려 가는 소년 - 1959년 서울 아현동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아침- 1958년 이형록작
양철통에 식수를 기득 담은 물지게를 등에 지기 힘겨워 하는 소녀
- 1960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정범태 작
군산 중동 골목에서 물지게를 지고 가는 여학생 - 1964년
부산 달동네 계단길 위로 식수를 담은 양철 양동이를 머리에 이고 나르는 아낙네들 - 1965년
양철 양동이에 식수를 담은 물지게를 지고 나르는 서울 신림동 아이들 - 197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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