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남태평양 전선의 미군 수송선에서 하역후 비행장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다리를 지나가는 미 제 13 공군 전투 비행대의 노스롭 P-61 블랙 위도우 야간 전투기
별명이 독거미였던 노스롭 P-61 블랙 위도우 야간 전투기는
1942년 5월 26일 처녀 비행 이후
1944년 부터 미 육군 항공대와 미 공군에 도입이 되어 근 10여년기간 동안
사용되다가 1954년 한국전쟁 종결 이듬해 퇴역한 야간 전투기 기종이었다.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당시 P-61 블랙 위도우의 생산 단가는
대단 16만 달러였고 모두 706대가 생산되엇다.
P-61 블랙 위도우의 파생형은 노스롭 F-15 리포터이다
미 공군 노스롭 P-61 블랙 위도우 야간 전투기의 기체 앞부분에 장착되었던 SRC 레이더
태평양전쟁 말기 애칭이 the SPOOK 였던 미 공군 제 548 야간 전투 비행대의 P 61B 야간 전투기 - 1944년
태평양전쟁 말기 이오지마 비행장에 추락한 미 공군
제 548 야간 전투 비행대의 P 61B 야간 전투기 the SPOOK -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공군의 노스롭 P-61 블랙 위도우 야간 전투기들의
기체 앞부분에 그려졌던 행운의 핀업 걸 마스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