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n Tank

T-14 아르마타 전차 전면 하부 지뢰 탐지시스템 방어용 외장 강판 T-14 Armata tank front additional armor plate for counter-mine

슈트름게슈쯔 2018. 3. 28. 19:42








우랄 니즈니 타길 우랄바곤자보드 전차 공장을 방문하여

신형 전차와 보병전투 장갑차의 생산 공장을 들러 보고 

우랄 설계국의 전차 설계자 안드레이 텔리코프(Andrei Terlikov)에게

T-14 아르마타 전차에 관한  설명을 듣는 푸틴 대통령 - 2015년 11월 25일 








우랄 니즈니 타길 우랄바곤자보드 전차 생산 공장 밖의 노동자- 막심 솔로친 - 2018년 2월 13일 





러시아 T-14 아르마다 전차의 수송용 트레일러 적재 작업




러시아 T-14 아르마타 전차의 전면 하부에 장착되어 있는 

대전차지뢰 탐지 시스템과 보호용 44C-SV-W 외장 강판





러시아 T-14 아르마타 전차의 전면 하부에 장착되어 있는 

대전차지뢰 탐지 시스템 보호용 44C-SV-W 외장 강판



러시아 T-14 아르마타 전차의 전면 아랫쪽은 이제까지의 

전차들과는 달리 지뢰 탐지 시스템이 장착되어져 있다.

그 부위에는 지뢰 탐지 시스템과 카운터 IED 보호를 위해 추가 방어 장갑판이 강화되어 있다.

그 내부에는 무선으로 작동되는 대전차 지뢰를 폭파시키기 위한 방해 시스템이 있다.

차체 하부에 설치 된 추가 방어 장갑판은 44C-SV-W라는 새로 개발된 외장 강판이다. 

러시아의 44C-SV-W 외장 강판은 일반 강철보다 가볍고 

차량 중량을 줄이기 위해 차량 제작에 사용되는 강판이다.

그러나 러시아의 44C-SV-W 강판의 인장강도는 1.2기가급 정도인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 전차 전면 하부 대전차지뢰 탐지시스템 방어용 외장 강판으로 

사용되는 44C-SV-W 강판은 한국의 포스코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가 스틸과 비슷한 강판이다.

한국의 포스코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가 스틸은 

강판 도금전 강판내에 고강도 조직이 형성될 수 있게 만드는 '고수소 급속냉각기술'과 

도금후 고속냉각을 통해 도금표면을 처리하는 '고속냉각설비'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이 기술을 적용시켜 생산하는 강판으로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인장강도를 가진 강력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현재 현대,기아 자동차및 한국 GM,르노 삼성및  

쌍룡 자동차등의 회사에 제공되어 사용되고 잇다.

즉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 전차 전면 하부 대전차지뢰 탐지시스템 

방어용 외장 강판으로 사용되는 44C-SV-W 강판은 

1.5 기가급의 한국 포스코에서 생산되는 초고장력 강판 기가 스틸보다 

 한단계가 낮은 1.2 기가급  강판이라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