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생 메레 에글리즈에서 전면이 관통된 독일군 3호 돌격포 -German StuG 3 Ausf.G Front pierced by US M4 Sherman Tank in the Saint-Mere-Eglise

슈트름게슈쯔 2018. 12. 16. 14:05






















D-Day 야간에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 내륙의 소도시 생 메레 에글리즈의 여러곳으로 흩어져 강하했다가 모여서

합류한 후 독일군 부대와 조우 전투를 치른 후 다음날  거리로 진군하는 미 제 82 공수사단 대원들과

 M4 셔먼 전차의  AP탄에 의해 전면이 관통된 독일군 3호 돌격포 - 1944년 6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