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포 & 자주포

영국군 25파운드포의 포탄 생산 공장 여성 노동자들 -WW2 British Army 25 Pounder Field Gun shell Factory Women Munition Workers

슈트름게슈쯔 2019. 1. 5. 13:49



제 2차 세계대전 초기 탄약 생산 공장에서 25파운드포 포탄의 탄두 내부 가공 상태를 점검하는 

영국 여성 노동자 - 1940년 5월 25일 




제 2차 세계대전 중반기 영국 콘월주 헤일의  J & F Pool Ltd 포탄 생산 공장에서 가공후 

마무리 작업이 끝난 영국군 25파운드 포의 AP탄 탄두 내부를 꼬마 전구 램프로 비춰 보면서

 가공 상태가 합격품 수준인지를 검사하는 포탄 생산 공장 영국 여성 노동자 마스터 - 1943년 






영국군  25파운드포의 AP탄과 HP탄 


제 1차 세계대전 당시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여성들은 본토에서 탄약을 생산했고 

영국 남성들은 전선에서 그 탄약과 무기들을 전달 받아 독일군과 맞서 싸웠다.

침략 군대로 부터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일에는 남녀의 구분이 있을수 없었다.

그것은 영국의 저력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