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속의 미국 사우스 다코다주 러시모어산 휴게소에서 FBI 여성 요원
이브 켄탈(에바 마리 세인트)이 팔을 잡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남자에게 화를 내는척 하며
핸드백 속에서 콜트 모델 1908 베스트 포켓 권총을 꺼내어 총탄 2발을 발사하는 연기를 하자 휴게소 바닥으로
쓰러지며 총탄에 맞아 죽은 척 하는 뉴욕의 광고업자 로저 O. 손힐(케리 그랜트)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제작했던 미스터리 영화의 걸작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 속에서 악당 두목
필립 반담(제임스메이슨)에게 FBI 여성 스파이 이브 켄달이 사용한 실탄이 공포탄이라는 것을 알려 주며
미니 권총 콜트 모델 1908 베스트 포켓을 발사하는 반담의 부하 레오나드(마틴 랜도)
콜트 모델 1908 베스트 포켓 피스톨의 제원
분류 - 반자동식 권총
제조 국가 - 미국
설계자 - 존 브라우닝
제조 회사 - 콜트
생산 기간 - 1908~ 1943
생산 대수 - 420,705
중량 - 368.5g
길이 - 114.3mm
총열 길이 - 51mm( 2인치)
실탄 구경 - 25 ACP (6.35×16mmSR)
작동 방식 - 반자동 단발식
실탄 공급 방식- 분리 가능 6발 들이 탄창
조준기 - 고정형 기계식 조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