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전선에서의 리비아 가잘라 전투 당시 독일 아프리카 군단 캠프에 야간 사격을 가하는
영국군 25파운드 야포의 화염 - 1942년 6월 2일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이탈리아 중부 소라 인근의 포도 농원 옆에서 독일군 거점에 공격을 가하는
영연방 뉴질랜드군 제 6 야전 연대 29 포병대 25파운드 야포의 야간 사격 화염 - 1944년 6월 1일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와 한국 6.25 전쟁(1950~1953)및 제 2차 중동전쟁(1956년 10월 29일부터 1956년 11월 3일)까지
사용되었던 영국군의 25파운드 야포는 무게가 25파운드(11.3kg)나가는 포탄을 사용하는 야포로서 명명된 이름으로
구경은 독일군의 만능포였던 88mm포 보다 구경이 2.4mm 작은 87.6mm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