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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더즌 속 독일군 다임러-벤츠 12톤 하프 트랙과 40mm 보포스 대공포 - Dirty Dozen Movie in German Daimler-Benz DB 10 Sd.Kfz.8 s. Zgkw. 12t and 40mm Bofors Anti Air Craft Gun

슈트름게슈쯔 2020. 9. 9. 15:59

더티 더즌(1967) 속 독일군 다임러-벤츠 12톤 하프 트랙 병력 수송차와 40mm 보포스 대공포 

 

 

고전 전쟁영화 더티 더즌(1967)줄거리는 연합군과 독일군 사이에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을 때,

미 육군은 존 라이즈먼 소령에게 나치 독일의 고위장교들이 장악하고 있는 프랑스의 성에 잠입하여

그들을 제거시킬 임무를 맡긴다. 라이즈먼은 이 자살 임무를 수행할 특공대를

군형무소에서 사형집행을 기다리로 있는 12명의 흉악범으로 구성한다.

그들은 살인자, 사이코, 변태, 폭력배 등으로 구성된 범죄자들 이었다.

이들 특공대는 미군 상부로 부터 임무를 완수하고 살아 돌아오면 사면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특공대원들은 고도의 살인 훈련을 거친 후 마침내 독일군과의 목숨을 건 전투에 돌입한다.

고전 전쟁 영화에서 연합군이 범죄자들을 차출하여 훈련시킨 후 특공대로 만들어

적진에 침투시키는 연출은 1950년 전쟁 영화부터 1980년대 전쟁 영화 까지 

미국 할리우드및 유럽의 영화 감독들이 가장 잘 써먹는 대표적 전쟁영화 특공대 구성 레퍼토리였다.

범죄자들을 연합군 특공대로 차출하여 구성한 영화중 또 다른 대표적 전쟁 영화는 

이탈리아 엔조 G.카스탈라리 감독의 1978년작 더티 바스터즈(Dirty Bastards : 영어 제목 /

국내 개봉명 V2 폭파 대작전)가 있다.

 

 

 

 

더티 더즌 속 독일군 다임러-벤츠 12톤 하프 트랙과 40mm 보포스 대공포 - Dirty Dozen Movie in German Dai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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