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25 전쟁 Korean War

한국 6.25 전쟁 당시 중국 공산군의 한국 침략 대공세 - Chinese communist Army invaded a major offensive in the South Korea during the Korean War

슈트름게슈쯔 2021. 1. 1. 21:37

 

1950년 12월 평양 전투시 중국 공산군의 대규모 공격 감행 

 

 전투에서 중국 공산군이 승리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군과 국제연합군은 1950 12월 4 평양에서 철수하였고,

중국 공산군에 밀린 미군은 순식간에 임진강까지 후퇴했다.

 

후퇴하는 도중 중국 공산군의 포로가 된 UN군 병사들 - 1950년 12월 

 

대부분의 미군 포로들은 전투 첫 단계에서 중국 공산군에 의해 포로로 잡혔다.

 

 

UN군에 맞서 북한 공산군을 지원하자고 선전술을 벌이는 중국 공산당  -1951

 

한국 6.25 전쟁 당시 중국 공산군의 소련제 85mm M1939 대공포 부대와 철도를 이용하여 수송하는 군수물자 - 1951

 

 

미군 전차를 향해 노획한 M18 57mm무반동포를 발사하는 중국 공산군 - 1951년 

 

 

한국 6.25 전쟁 당시 38선 지역끼지 침략해 내려와 일본제 94식 90mm 박격포를 이용하여

UN군의 거점을 향해 공격하는 중국 공산군 부대 - 1951 

 

 

중국 공산군의 소련제 카츄샤 BM-8 82mm 로켓 발사 공세 - 1951 

 

중국 공산군 예술단과 북한군 예술단의 최전선 위문 공연 - 1951

 

 

2020년 10월 12일 중국인들은 한국의 방탄소년단(BTS)그룹의 밴 플리트 상 시상식에서 6.25 전쟁은

한국과 미국의 고난의 역사였다는 한국 6.25 전쟁에 대한 BTS의 수상 소감을 트집잡아 

당시 중국 공산군이 한미양국에 맞서 싸운 만큼, BTS의 수상소감이

중국과 중국군의 존재를 부정했다고 주장했다.

중국인들은 BTS가 한국전쟁을 얘기하면서 한미 관계를 언급하자 

 자신들의 적인 미국을 한국이 감싼다고 했다.

그리고 한국전쟁때 중국이 얼마나 희생을 했는데,라며 BTS를 

미·중 갈등속에서 미국에 대한 공격의 분풀이 대상으로 삼았다.

중국은 한국전 참전 70주년 기념으로 2020년 10월 중국 관영 CC-TV에서  20부작 대형 다큐멘터리

'항미원조보가위국'을 제작하여 방영했듯이 

현재 중국 공산당과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한국 6.25 전쟁 당시 북한 공산군을 지원하여

한반도를 침략한 중국 공산군대를 일컬어 항미 원조전쟁 지원군이라고 지칭한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하게도 중국인들의 그릇된 그들만의 역사관이다.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4년후  중국 공산당의 수괴 마오 쩌등은  제 2차 국공내전으로  1949년 12월 27일

마지막으로 중국 청두끼지 점령함으로써 중국 국민당 군대 장제스(蔣介石)를  타이완(台湾)으로 몰아내고

중국 본토를 완전히 장악하여 적화시켰다.  그리고 1년후 중국 공산당은 한국을 적화시키기 위한 야욕으로

1950년 6월 25일 한반도에서 침략 전쟁을 일으킨 후  남한 전역 대부분을 점령했다가 1950년 9월 15일

UN군의 인천상륙으로 쫓기게 된 북한 김일성을 도와 주라는 소련 공산당 수괴 스탈린의 1950년 10월1일

지령에 의해 9일후 1950년 10월 19일 중국 공산군 사령관 펑더화이(彭德懷)가 지휘하는제13병단 26만여명의

병력을 압록강에 3개 지점으로 나누어 한반도로 넘어 침략했다. 소련 스탈린은 1950년 10월 1일 새벽 2시50분에

9월 29일자 김일성·박헌영 공동명의 전문을 받고 3시 모택동과 주은래에게 최소한 5~6개 사단의 중국의용군을

38선 방향으로 진격시켜  북한군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는 전문을 발송하였다.

즉 중국 공산군은 북한 김일성을 도와서 그들과 더불어 한국을 적화시키기 위한 남한 침략 전쟁을 지원했던 것이다. 

 분명한 것은  북한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에 중국 공산군대 병력의

한반도 파병 형태는 결코 국제사회에 정의로운 군대 파병의 명분을 주지못하는 형태이자

UN 안전보장이사회의 공산주의 세력의 침략 전쟁 저지의 결정에 의해

한반도에 투입된 국제연합군에 대항하는 중국 공산 군대의 이웃 국가 침략행위였다. 

한국 6.25 전쟁 정전 협정 이후 한민족의 만고역적 김일성(金日成)은 6.25 침략 전쟁에 대규모 병력을

지원해준 댓가로 중국 공산당의 수괴 마오 쩌둥(毛澤東)에게 백두산의 절반을 내어주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