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군(1990) 영화 속 한국 6.25 전쟁 당시 순창군 엽운산 전북 도당 공산 게릴라 빨치산 왜가리(문창근)와 서울에서 전주로 내려왔다가 UN군의 한국전 개입으로 쫒겨서 1950년 9월경 엽운산으로 들어가게 된 조선 중앙 통신사 전주 지부 종군 기자 이태(안성기) 남부군(1990) 영화 속 한국 6.25 전쟁 당시 전북 순창군 엽운산 조선 로동당 전북 도당 유격 사령부 공산 게릴라 부대 최 중대장(강능원)과 빨치산 간부 황대용(트위스트 김- 김한섭)에 의해 제 2 소대장으로 임명 배치되는 종군 기자 이태(안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