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제펠린 스타디움 2

뉘른베르크의 미국 성조기 게양 세레모니와 스바스티카 폭파 세레모니 - Raising ceremony of USA symbol The Star-Spangled Banner and Destruction ceremony of Nazi German symbol swastika in the Nurnberg

독일의 항복을 받아낸 미군의 뉘른베르크 성조기 게양 세레모니와 나치 독일의 상징 스바스티카(Swastika) 폭파 세레모니 - 1945년 4월 22일 독일 뉘른베르크 제펠린 스타디움 역사는 말한다. 전체주의 집회장에 세워진 악독한 독재자들의 동상은 훗날 국민들에 의해 반드시 파괴된다. 나치 독일의 집회 도시이자 뉘른베르크 스타디움의 심볼 스바스티카 (Swastika) 처럼 북조선 주체사상의 상징 평양 만수대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 또한 그 동안 세뇌가 되어 속아서 살아왔던 인민들의 봉기에 의해 다이나마이트로 언젠가는 반드시 폭파 될 것이다.

독일 뉘른베르크 제펠린 스타디움의 폭파된 스바스티카[Nurnberg Zeppelin Stadium Nazi German emblem exploded Swastika]

1933년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나치당의 첫 집회 당시 에른스트 룀과 아돌프 히틀러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당의 초기 지도자 중의 한명이었던 에른스트 룀(Ernst Röhm) - 1933년 8월 1933년 SA(Sturmabteilug) 나치 돌격대의 대장이었던 에른스트 룀은 그 세력이 강성해져 히틀러의 앞을 가로 막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