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군 포로들의 식수[Soviet Red Army POWS drinking Water] 독소전쟁 당시 식수를 마시는 소련군 독일군이 설치한 야지의 임시 포로수용소내에서 웅덩이에 고인 물을 반합으로 마시는 소련군 포로 - 1942년 러시아 남부 독일군에 항복후 이동중 목마른 갈증을 달래기 위해서 얼어붙은 개울의 얼음장 아래로 흐르는 시냇물을 마시는 소련군 포로들 p..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014.07.25
소련군 포로의 식수[WW2 Soviet Red Army POW,s drinking Water] 독소전쟁 당시 웅덩이에 고인 물을 먹는 소련군 포로들 동부전선의 독일군 포로 캠프에서 반합으로 웅덩이의 물을 식수로 이용하는 소련군 포로 - 1942년 7월 photo from : Histomil.com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014.04.15
2차 세계대전 전장의 물 마시기[WW2 Battle Front Water drink] 리투아니아를 침략하여 원주민 여성들에게 물을 얻어 먹는 독일 제 5 기갑사단 비킹 사단 병사들 - 1941년 6월 점령지 주민들에게 식수를 얻어 마시는 독일군들 - 1944년 스페어 캔 물통에 담긴 식수를 군용 수통으로 받는 독일군 - 1943년 주전자의 식수를 유리컵으로 받아 마시는 소련군 병..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