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중대 승리의 전리품 히틀러 독수리 둥지 포도주[US 506th Infantry Regiment Easy company victory of trophy Hitler's Eagles nest wine] 제 2차 세계대전 승리후 베르히테스가덴의 히틀러 별장을 접수한뒤 전리품으로 노획한 히틀러의 프랑스제 꼬냑을 마시며 휴식 시간을 가지는 미 제 101 공수사단 506 보병 연대 이지 중대 대원들및 딕 윈터스 소령과 루이스 닉슨 - 1945년 photo from : thegeekinvasion.com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015.06.09
이지 중대 병사들의 베르히테스가덴 휴식[Easy Company Soldiers Berchtesgaden relaxation ] 훈련중인 이지 중대의 워렌 러쉬와 담배를 문 루이스 닉슨과 카메라 백을 멘 딕 윈터스와 허버트 소벨 - 1943년 노르망디에 착지한 미 제 101 공중강습사단 이지 중대의 장교들 - 1944년 베르히테스가덴의 딕 윈터스와 루이스 닉슨과 해리 웰스 베르히테스가든에서 휴식을 즐기는 이지 중대.. 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01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