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을 일으켜 남한을 침략하는 북한 공산군의 소련제 F1 세열 수류탄 - 1950 우크라이나 여군의 소련제 F1 세열 수류탄 - 2010 F1 세열 수류탄은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군이 사용했던 수류탄으로 1950년 북한 공산군이 소련에서 지원 받아 남한을 침략할때 사용된 수류탄이기도 하다. F1 세열 수류탄의 별명은 리몬카(limonka : 레몬)이다. 이 수류탄은 신관을 포함해 무게는 약 600g이며. 내부에는 60g의 TNT 폭발물로 채워져 있다. 폭발 지연 시간은 약 3.54초정도 이며 F1 수류탄을 던질 수 있는 최대 사거리는 대략 30~45m 정도이다. F1 수류탄의 생김새는 계란모양이며. 파편들의 유효사거리는 대략 30m 정도이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이라크와 그외 아랍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