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연합군 2

한국 6 25 전쟁 당시 UN 연합군 포병대의 피의 능선 고지 북조선 공산군대 거점 포격 - The bombardment of UN Allied Force Artillery at the North Korean communist Army base camp in the bloody ridge during the Korean War

한국 6 25 전쟁 당시 UN 연합군 포병대와 한국 육군의 강원도 피의 능선 고지 북조선 공산군대 거점에 대한 포격과 집중 사격 -1951년 8월 피의 능선 전투는 한국 6.25 전쟁중 1951년 8월 16일부터 9월 5일까지 강원도에서 벌어진 격전지 전투였다. "피의 능선"이란 명칭의 유래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해 능선이 피로 넘쳐 흘러 종군기자들이 이 능선을 피의 능선이란 이름으로 보도하면서 붙여졌다. 1951년 7월 개성에서 휴전 회담이 열렸으나, 결국 합의에 실패하였다. 그리고 8월 중순이 되자 장마가 그쳤고, 미국은 장마때문에 잠시 중단했었던 공격을 재개하기로 한다. 8월 18일, 능선에서의 전투는 대한민국 육군의 황엽 36 보병 연대장과 그의 부대의 선제 공격으로 시작되었다. 미군의 지원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