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 병기

태평양에 가라 앉은 일본 해군의 주력 폭격기 미쓰비시 G4M[Pacific Ocean Bottom Japanese Mitsbishi G4m Bomber]

슈트름게슈쯔 2012. 2. 26. 13:21

 

 

태평양 전쟁 당시 격추되어 바다위에서 서서히 가라앉는 일본 해군의 미쓰비시 G4M 폭격기

 

 

일본군의 미쓰비시 G4M 폭격기는 미군에게 별명이 베티(Betty)로 불렸다.

 

미쓰비시 G4M 폭격기는 쌍발 엔진 육상 폭격기로 본래 해군을 위해 제작되었지만 육상 폭격기로 많이 사용되었다.

 

 

 

미쓰비시 G4M 폭격기의 제원

 

  • 전장:19.94m
  • 전고:4.90m
  • 전폭24.88m
  • 익면적:78.1
  • 자체중량:7000kg
  • 완비중량:9500kg
  • 최고속도:426km
  • 상승한도:8.500m
  • 항속거리:2852 ~ 4288km
  • 승무원:7명
  • 무장:7.7mm 기관총 4정, 20mm 기관포 1정
  • 어뢰 1발 또는 800kg 폭탄 1개 또는 250kg 폭탄 4발
  •  

     

     

    태평양전쟁 당시 격추된 뉴기니 라바울 정글속의 일본군의 미쓰비시 G4M 폭격기의 잔해 - 뉴기니 제도의  라바울

     

     

     

     

    태평양 바다속 일본군 폭격기의 잔해

     

     

     

     

     

     

     

     

     

    photo from : Google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