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당시 격추되어 바다위에서 서서히 가라앉는 일본 해군의 미쓰비시 G4M 폭격기
일본군의 미쓰비시 G4M 폭격기는 미군에게 별명이 베티(Betty)로 불렸다.
미쓰비시 G4M 폭격기는 쌍발 엔진 육상 폭격기로 본래 해군을 위해 제작되었지만 육상 폭격기로 많이 사용되었다.
미쓰비시 G4M 폭격기의 제원
태평양전쟁 당시 격추된 뉴기니 라바울 정글속의 일본군의 미쓰비시 G4M 폭격기의 잔해 - 뉴기니 제도의 라바울
태평양 바다속 일본군 폭격기의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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