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개최된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 승리의 전쟁 재현극의 모습이다.
이 날은 구 소련연방 국가들에게 소위 모국의 날이라고 일컬는 MotherLandsday를 축하 하기 위한 페스티발 행사로
역사적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조국 전쟁이라고 일컫는 독일과의 독소전쟁에서
소련이라는 나라를 지켰다는 승리의 전쟁 재현극을 펼쳤다.
그 어떤 소련군 전쟁승리 재현 행사에도 쉽게 볼수 있는 형태이지만
이 승리의 전쟁 재현극 행사에도 어김없이 구 소련군의 대표적이었던 병기였던
T-34/85 전차가 동원된 모습을 볼수 있다 - 2012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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