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즘의 가장 좋은 선전의 수단중 하나는 소위 총통이 하사한
나치의 상직적 스바스티카 표시가 그려진 먹거리들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하여 그에 따른 고마움을 느끼게 만들어 그것을 먹는 어린이들과
그 광경이 보도된 뉴스를 접하는 국민들을 집단마취 시키는 것이었다.
이러한 형태는 유사 이래 지속적으로 보아왔듯이
독재주의 국가들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어떤 집단의 세력을
하나로 결속시키기 위하여 획책하는 고도의 선전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현재 지구촌의 어떤 국가나 어떤 형태의 회사및 어떤 모임등에서는
그들만에 국한된 인과관계의 결속과 그들만의 게리맨더링식 결속을 강화시키기 위해
그들 집단에 소속된 어린이들과 부녀자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먹거리 향응 제공책과
그와 유사한 형태의 물질을 제공하는 형태가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나치 독일의 최대 출판사였던 울스타인(Ullstein)의 스바스티카 케이크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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