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동란 당시 도로위에서 교통 정리를 하는 부산 경찰과 부산 시민들 - 1950년
북한 공산 군대에 의해 집을 잃고 부산으로 피난 내려와 더위에 기진맥진하여
도로의 그늘옆에 주저앉아 버린 피난민 가족 - 1951년 8월 16일
한국전에 참전한 유엔군을 상대로 장사를 하기 위해서 철로옆에 들어선 부산의 공구상들 - 1951년
부산 국제시장 양키시장 깡통골목에서 아이를 업고 물건을 사는 여성 - 1950년
photo from : Life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