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정찰 전차(VK 36.01h and reconnaissance tank)를 시운전 해 보는 알베르트 슈페어- 1943년
8톤 하프트랙 병력수송차에 탑승하여 병기 시험장에 도착한 아돌프 히틀러와 알배르트 슈페어 군수부 장관 - 1943년 4월
나치 독일군의 세계 최대 대구경의 800mm 거포였던 구스타프 열차포를 시찰하는 히틀러와 알베르트 슈페어
아돌프 히틀러와 알베르트 슈페어 군수부장관
나치 간부들의 대부분 가죽 코트의 색깔이 검정색이었던 것과는 달리
알베르트 슈페어의 복장 색깔은 항상 갈색이었다.
페르디난트 자주포위의 히틀러와 독일 포르쉐 자동차를 설계한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노란색 코트)와
알베르트 슈페어 군수부 장관(갈색 코트) - 1943년
포르쉐 타이거 전차 시험장의 알베르트 슈페어 독일 군수부 장관과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
신형 독일 전차를 제작하기 위해 동부전선에서 노획한 소련군의 T-34/76 전차속을 살펴보기
위하여 전차 전면의 해치로 들어가는 독일 군수부 장관 알베르트 슈페어 - 1943년 6월
알베르트 슈페어가 살펴본 소련군의 신형전차였던 초기형 T-34/76 전차와 같은 형태의 T-34/76 전차 시제형 전차(왼쪽에서 세번째)
소련군 T-34/76 전차를 벤치 마킹하여 탄생 시킨 독일군의 신형 전차인 판터 전차의 내부를 살펴보는
아돌프 히틀러의 최측근이자 그에 의해 일약 벼락 출세를 했던
제3 제국의 건축 설계자 이자 군수부 장관 알베르트 슈페어 - 194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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