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차 세계대전 당시 용감했던 폴란드 여성들[WW2 Polish Brave Woman]

슈트름게슈쯔 2013. 6. 28. 10:57

 

 

독일 공군 폭격기의 기총소사에 중상을 입은  폴란드 여성 - 1939년

 

 

 

폴란드를 침략한 독일군에게 바구니에 담은 빵을 나눠 주는 폴란드 여성 - 1939년 9월 2일

 

 

 

 

 

독일군에게 붙잡힌 폴란드군 간호원 - 1939년

 

 

 

 

바르샤바 게토에 숨어 있던 폴란드 유태인 여성과 아이들을 색출하는 독일군

 

 

 

폴란드  유태인 여성들을 학살시키기 위해 강제로 숲속으로 끌고 가는 독일군들 - 1941년

 

 

 

대단히 운이 좋았던 유태인 모녀 - 1945년 4월

 

이들은 독일군에 의해 강제로 군수품 공장에 끌려가서 몇년동안 강제 노동에 시달리던중 독일의 패전으로 해방을 맞게 돤다.

해방될때 까지 이들 모녀가 강제수용소에서 같이 살아남은 것은 그야말로 숭고한 생명의 보전이자 신의 은총이었다고 볼수 있다.

 

 

 

2차 세계대전 말기 연합군들의 동시 지원을 믿고 바르샤바에서 봉기를 일으킨 폴란드인들 - 1944년 8월 1일

 

 

 

바르샤바의 봉기군 전사들 - 1944년

 

 

 

바르샤바 바렉카거리의 봉기군 여성

 

 

 

바르샤바 바렉카(Warecka Street) 거리의 두 간호원 봉기군 여성

 

 

 

바르샤바 거리의 폴란드 여성 봉기군 간호원들 - 1944년 8월 5일

 

 

 

바르샤바 게토 거리의 나이 어린 폴란드 봉기군 간호원 Różyczka Goździewska - 1944년

 

 

 

바르샤바 봉기 당시 독일군에게 노획한 군복과 철모로 무장한 용감한 폴란드 여성

 

 

 

바르샤바 봉기 당시 독일군과 맞서 싸우기 위해 이동하는 데미 무어를 닮은 폴란드 여성

 

 

 

바르샤바 봉기 전투시 어쩔수 없이 독일군에게 붙잡힌 폴란드 유태인 여성들

 

 

 

 

게토에서 독일군에게 붙잡혀 강제로 옷을 벗기우는 유태인 봉기군 여성 - 1943년 5월

 

 

 

독일군에게 붙잡힌 바르샤바 게토의 유태인 봉기군 여성들 - 1943년 5월 16일

 

 

 

독일군이 폭파시킨 봉기군 거점 건물속에서 드러난  바르샤바 Smocza street거리의 봉기군 사상자들 - 1943년 5월 29일

 

 

 

 

독일 유르겐 스트루퍼의 명령에 의해 바르바샤 유태인 격리지역 게토 파괴 공격을 시작한 독일군에게 붙잡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향하는 폴란드 유태인들 - 1943년 5월 16일

 

 

 

 

독일군에게 노획한 판터 전차 포신위에 올라 탄 바르샤바 여성 봉기군

 

 

 

바르샤바  봉기군 여성

 

아르미아 카라조바(Armia Krajowa)

 

 

 

 

바르샤바 게토에서 파괴된 독일군의 이탈리아제 M-14 탱크 옆에선 봉기군 여성

 

알리나 나우로카(Alina Nawrocka) - 1944년 8월 22일

 

 

 

영국에서 훈련받는 폴란드 여성 특공대 페스트키스(Pestkis) - 1944년

 

 

 

2차 세계 대전 당시 활약한 폴란드의 여성 스파이

 

크리스티나 스카르벡(Krystyna Skarb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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