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획한 독일군의 판터 전차를 수송하는 미군 중장비 수송 트레일러 M26 드래건 웨건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중장비 수송 트레일러였던 M26 드래건 웨건은 위험한 수송 차량이었다.
즉 판터 전차처럼 무게가 40톤이 초과되는 차량을 적재시킨뒤
견인시에 M15 차량보다 운행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러햇던 이유는 탱크같은 중장비를 적재한뒤 경사지로 운행시
탱크의 무게에 의한 하중으로 뒷부분 바퀴쪽이 무게가 쏠려 곧 잘 사고로 이어졌다.
그 결과 차량에 적재한 화물은 중심을 잃고 밖으로 내팽겨지고 차량도 전복되기 일쑤였다.
photo nfrom : Histo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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