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Tank

독일군의 미완성 자주포 게슈츠바겐 티거[WW2 German Unfinished selfpropelled Gun Geschutzwagen Tiger ]

슈트름게슈쯔 2013. 7. 26. 17:12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군의 미완성 게슈츠바겐 티거 시제형 전차

 

 

 

 

야크트티거 구축전차와 그 앞의 미완성으로 끝난 게슈츠바겐 티거 자주포

 

 

 

 

 

 

 

 

독일 엔지니어들이 제작중이던 게슈츠바겐 티거를 살펴보는 미군

 

 

 

독일군의 게슈츠바겐 티거 자주포는 2차 세계대전 중반기 였던 1942년

독일 크룹프사에서 170mm K 72 L/50 곡사포및 210mm  8/1 L/31 박격포와 305mm GrW L/16 박격포와
420mm Grw 대구경 박격포를 장착시켜 제작하려고 했던 58톤 무게의 자주포였다.

게슈츠바겐 티거는 크룹프사의 공장에서 1대의 시제전차가 제작 중이었지만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 본토를 점령해 들어오던 연합군에게 노획되면서

온전하게 하게 제작된 실물의 모습은 볼수가 없이 미완성으로 끝나버렸다. 

 

 

 

 

photo from :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