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에서 레지스탕스에 잡혀 연행되는 두명의 나치 독일 협력 여성
이들은 두려움이라곤 전혀없이 레지스탕스에게 바리캉으로 머리를 삭발당할까봐
2명이 동시에 자기들의 머리만을 매만지고 있다.
독일군에게 몸을 판 여자를 바리캉으로 머리를 완전히 빡빡밀어 삭발시킨 후
나체로 거리 행진을 시키며 동포들에게 얼굴을 알리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 1944년 8월
2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군에게 몸을 팔고 협력한 죄로
레지스탕스에게 바리캉으로 머리를 박박깍인 프랑스 여자들 - 194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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