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의 바리캉 여자들[WW2 France bariquant Women]

슈트름게슈쯔 2013. 11. 26. 17:45

 

 

 

프랑스 남부에서 레지스탕스에 잡혀 연행되는 두명의 나치 독일 협력 여성

 

이들은 두려움이라곤 전혀없이 레지스탕스에게 바리캉으로 머리를 삭발당할까봐 

 

2명이 동시에 자기들의 머리만을  매만지고 있다. 

 

 

 

 

 

 

 

 

 

독일군에게 몸을 판 여자를 바리캉으로 머리를 완전히 빡빡밀어 삭발시킨 후

 

나체로 거리 행진을 시키며 동포들에게 얼굴을 알리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 1944년 8월

 

 

 

 

2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군에게 몸을 팔고 협력한 죄로

 

레지스탕스에게 바리캉으로 머리를 박박깍인 프랑스 여자들 - 1944년 8월

 

 

 

 

 

 

 

 

photo from: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