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의 최대 격전지중 한곳이었던 이탈리아 몬테카시노의 전투후 초토화된 모습
이탈리아 몬테카시노 인근의 독일군과 3호 돌격포 - 1944년 3월
몬테카시노의 파괴된 건물속에 은폐한 독일군 하우프만 루돌프 랑케의 팔쉬름야거와 3호 돌격포 - 1944년
몬테카시노 전투후 버려진 독일군의 3호 돌격포
몬테카시노 전투에서 파괴된 4호 전차의 트랙을 수리하는 독일군 - 1944년
몬테카시노 전투 당시 연합군의 폭격에도 유일하게 생존한 독일 242연대의 3호 돌격포 - 1944년 3월 15일
전투가 끝난 후 독일 3호 돌격포의 승무원 전원은 귀환하였다.
몬테카시노 전투에서 영국군의 포로가 된 독일 공수부대 팔쉬름야거 대원들 - 1944년 2월 15일
몬테카시노 전장의 영국군 M4 셔먼 전차와 17 파운드포 - 1944년 5월 17일
M4 셔먼전차와 17 파운드포에 관통된 독일 242연대의 3호 돌격포를 살펴보는 영국군 병사들 - 1944년 5월 17일
몬테카시노 전투가 끝난 전장의 연합군 M4 셔먼 전차 - 1944년 7월
피아간의 격렬한 전투가 지나간 뒤 초토화된 전장을 전진하는 연합군의 M4 셔먼 전차 - 1944년
photo from : www.panz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