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초기 소련 적군이 착용했던 붉은별 머크가 새겨진 약동모자 우샨카
소련군의 약동모자 우샨카의 가장 큰 특징은 생긴 외형의 독특한 모양인데
마치 모자 꼭지가 악마의 뿔을 연상케하듯 볼록 솟아 올라와 있다.
소련 군부는 핀란드와 겨울전쟁 이후 보온 효과가 뛰어나지 못한 이 우샨카를 시대에 뒤떨어진 군모로 판단하게 된다.
그러한 연후에 소련군 병사들이 혹한기의 각 전선에서 따뜻하게 착용할수 있도록
융모가 두툼한 귀마개가 달린 털모자 우샨카를 겨울철 군용 모자로 대체시키게 된다.
겨울전쟁 당시 핀란드군의 포로가 된 소련군 - 1939년
군인인지 니코친에 중독된 폐인인지 분간이 안가는 소련군들
겨울전쟁 당시 핀란드군의 포로가 되어 배급 먹거리 감자 조각을 받아 먹는 소련군 - 1940년
눈을 부상당한 소련군 장교 이그나토비치 - 1943년
독소전쟁 당시 동절기 보온용 털모자 우샨카를 착용한 소련군 여성 스나이퍼
독소전쟁 당시 동절기용 방한복과 털모자 우샨카를 착용한 소련군 병사들 - 194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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