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마틸다 전차 생산 공장을 방문한 영국 국왕 조지 6세와 그의 어머니
공장에서 제작된 마틸다 전차의 위장용 덮개
2차 세계대전 당시 북아프리카 전선의 제 1차 엘 알라메인 전투 당시
롬멜 독일 아프리카 군단의 진영을 혼돈케하는 교란 작전을 펼치기 위해 트럭으로 위장한 마틸다 전차
이러한 위장술로 영국군은 독일군을 속이는 작전을 성공시켜 훗날 영국군은 노르망디 상륙작전때에도
독일군을 상대로 위장 전차를 이용한 교란 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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