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들은 리투아니아의 39세 사진작가 Marius Cepulis가
이그날리나의 브리베타 양어장 주변 갈대밭속에서 숨어서
3시간 정도를 기다리다가 물수리가 잉어를 포획하는 순간을 담은 장면이다.
마리우스는 이 사진들을 [A silent call for help]라는 제목으로
리투아니아 국립 야생 동물 사진 콘테스트에 출품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photo from : Marius Cepulis
위의 사진들은 리투아니아의 39세 사진작가 Marius Cepulis가
이그날리나의 브리베타 양어장 주변 갈대밭속에서 숨어서
3시간 정도를 기다리다가 물수리가 잉어를 포획하는 순간을 담은 장면이다.
마리우스는 이 사진들을 [A silent call for help]라는 제목으로
리투아니아 국립 야생 동물 사진 콘테스트에 출품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photo from : Marius Cepu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