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Tank

이탈리아 전선의 독일군 슈트름팬저 자주포[WW2 Italy Front German Army Sturmpanzer Selfpropelled Gun]

슈트름게슈쯔 2014. 2. 15. 15:40

 

 

열차로 수송되는 독일군 슈트름팬저 자주포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네투노 전선에 투입된 독일군의 슈트름팬저 자주포 - 1944년 3월

 

 

 

 

독일 제 216 중전차 대대(쉐베레 팬저 업타일룽) 소속의 슈트름팬저 자주포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포강 계곡 전선의 독일 제 216 쉐베레 팬저 업타일룽 소속의 슈트름팬저 자주포와 독일군 - 1945년 4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알케트사에 의해 제작된 독일군의 슈트름팬저 자주포는 4호 전차의 차체에

스코다사의 150mm 43 L/12 포룰 장착시켰던 자주포였다.

모양이 뚱딴지처럼 둔중하게 생겼던 이 슈트름팬저 자주포는 독일군이

쿠르스크전투와 안지오전투및 노르망디 전투와 베를린 봉기전투 당시에 투입시켰던 자주포였다.

 연합군은 이 자주포의 별명을 아이러니하게도 브룸바(Brummbär)라고 불렀다.

그러나 독일군에게 이 자주포의 별명은 브룸바가 아닌 스투파(Stupa)였다.

이렇듯 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국의 무기가 연합군에게는

다른 형태의 별명으로 불리워지는 경우가 많았다.

 

 

 

 

 

photo from :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