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지전투 당시 독일군에게 잡혀 포로가 된 미군 키다리 병사 - 1944년 12월
독일군에 사살당한 미군 병사의 사체 - 1945년 1월 25일
한곳으로 옮겨진 얼어붙은 이 동사체들은 발지전투 당시
나치 독일 SS에 의해 얼굴에 총탄을 맞고 사망한 7명의 미군 병사들이었다.
사망한 7명의 미군 병사들의 사체 가운데 상의로 점퍼를 입은
유난히 키가 큰 병사를 눈여겨 볼수 있다.
photo from : Histomil.com
발지전투 당시 독일군에게 잡혀 포로가 된 미군 키다리 병사 - 1944년 12월
독일군에 사살당한 미군 병사의 사체 - 1945년 1월 25일
한곳으로 옮겨진 얼어붙은 이 동사체들은 발지전투 당시
나치 독일 SS에 의해 얼굴에 총탄을 맞고 사망한 7명의 미군 병사들이었다.
사망한 7명의 미군 병사들의 사체 가운데 상의로 점퍼를 입은
유난히 키가 큰 병사를 눈여겨 볼수 있다.
photo from :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