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발지전투 당시 독일군에게 사살당한 미군 키다리 병사[Battle of the bulge US Long tall Soldiers shot in the face by an Nazi SS trooper ]

슈트름게슈쯔 2014. 2. 27. 12:01



발지전투 당시 독일군에게 잡혀 포로가 된 미군 키다리 병사 - 1944년 12월




독일군에 사살당한 미군 병사의 사체 - 1945년 1월 25일 


 한곳으로 옮겨진 얼어붙은 이 동사체들은 발지전투 당시 

나치 독일 SS에 의해 얼굴에 총탄을 맞고 사망한 7명의 미군 병사들이었다.

사망한 7명의  미군 병사들의 사체 가운데  상의로 점퍼를 입은 

유난히 키가 큰 병사를 눈여겨 볼수 있다. 




photo from : Histo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