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전쟁 당시 핀란드군 만네르하임 방어선 벙커의 지푸라기 침대 - 1939년
독소전쟁 당시 침팬지 그림이 벽에 걸린 소련 초등학교 교실의 지푸라기 위에서 사망한 독일군의 사체 - 1942년
할야드 작전 당시 짚단을 매트리스 삼아 눈을 붙인 미군 레인져 대원들
지푸라기 방으로 내몰린 프랑스 생 장드 다예 서쪽 비레 마을의 여성들과 어린이들 - 1944년 7월 7일
이 마을은 독일 제 275보병 사단 하인츠에게 점령되어 프랑스인들의 가옥들은
미군 진격에 대한 방어 거점으로서 징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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