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m 박격포 발사시 독일군의 고개숙임 동작
동부전선에서 소련군의 거점에 80mm 박격포를 발사하는 독일군 - 1942년
이탈리아 몬테카시노의 전투중 포탄 발사시 고개숙인 독일군 50mm 박격포 포병들
50mm Grnatwerfer 36 박격포 사격 훈련을 하는 독일 Feldherrnhalle 기갑 사단 병사들 - 1944년 12월
독일 공수부대 팔슈름야거의 참호속 Granatwerter 34 80mm 박격포의 발사 순간
독일군의 박격포 참호
독일군 50mm 박격포 포병
동부전선의 혹한에 기진맥진한채 소련군 거점에 발사시킬 80mm 박격포탄의 탄착점을 산정하는 독일군 포병- 1942년
독일군의 80mm 박격포와 포탄더미를 노획한 소련군 병사들
박격포 발사시 독일군의 고개숙임 동작
이러한 동작의 이유는 박격포 포탄을 장탄시킨후 신관이 피폭되어 포신에서 발사될 당시
그로 인해 발생하는 순간적인 강력한 폭발의 풍동으로 인하여 눈동자를 다쳐 시력을 잃어버리거나
귀 고막이 터져 청력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병사들이 자기 자신의 중요 신체 기관을 보호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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