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당시 미 해군 동급의 아이오와(BB-61) 전함을 따라 작전 항해를 시작하는 전함 뉴저지(BB-62) - 1944년 10월 26일
뉴저지 전함 수병들의 40mm 보포스 대공포 포탄에 대한 기름칠 작업 - 1944년 12월
전함 뉴저지의 16인치 주포 - 1944년
16인치 포탄을 탄약고로 이동시키는 미 해군 뉴저지 전함 수병의 위험한 작업
16인치 주포에 발사용 장약을 준비하는 뉴저지 전함의 포병 - 1944년 11월
뉴저지 전함의 16인치 주포 일제 사격 - 1944년
필리핀 루손섬 북부 해안에서 일본 카미카제의 공격을 받은 미 해군 항공모함 인트래피트(CV-11)호를
바라보는 미 해군 뉴저지(BB-61) 전함의 수병들 - 1945년 11월 25일
전함 뉴저지의 해군 장교들과 식사를 같이 하는 윌리엄 F.할지 제독 - 1944년 11월 30일
항복후 미 해군에게 촬영용 의류를 지급받기위해 전함 뉴저지의 갑판에서 몸을 씻는 일본 카미카제 포로 - 194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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