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의 미녀 무에타이 파이터 에카테리나 반다리에바
벨라루스 출신의 미녀 글래머 파이터인 반다리에바는 경찰학교 시절에 격투기에 입문했다.
이후 그녀는 유럽 아마추어 시절부터 격투기대회를 섭렵하며 기량을 갖춘 실력파로 성장한다.
그리고 2009년 벨라루스 무에타이 챔피언과 유럽 챔피언및 세계 무에타이 챔피언에 오른다.
키 170cm에 52kg의 몸무게의 신체 조건으로 전형적인 모델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에카테리나 반다리에바는 현재 유럽에서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photo from : www.sports.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