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슈트름게슈쯔 105mm 돌격포 스툼하우비쯔 42
2차 세계대전 중반기 독일군의105mm 돌격포 스툼하우비쯔 42는
3호 돌격포 슈트름게슈쯔 Ausf .F형에 구경이 큰 4.1인치 105mm leFH 18 곡사포를 장착시킨 모델이었다.
G형 모델은 전쟁으로 인한 자원 부족으로 대포 끝부분의 머즐 브레이크 장착이 생략되었다.
슈트름게슈쯔 3호 돌격포의 파생형이었던 105mm 돌격포 스툼하우비쯔 42형은
1942년 3월 부터 제작되어 전쟁말기인 1945년까지 독일 알케트사에서
도합 1299대가 생산되었다.
이탈리아 몬테카시노 수도원에 숨겨진 슈트름게슈쯔 3호 105mm 돌격포 스툼하우비쯔 42 - 1944년
슈트름게슈쯔 3호 105mm 돌격포 스툼하우비쯔 42의 포탄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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