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독일군의 침공 당시 불타는 프랑스 루앙 [WW2 Rouen in flames during the German invasion]

슈트름게슈쯔 2014. 6. 10. 20:55







독일군의 프랑스 침공 당시 불타는 루앙시  -1940년 5월 

2차 세계대전 당시 루앙과 세당은 독일군의 폭격과 연합군 공군의 폭격으로 


극심한 전쟁의 참화를 당한 대표적인 프랑스의 도시들이었다.




프랑스 루앙시를 가로지르는 센강의 도크변에 포진해 있는 독일 SS12 기갑사단과 SS10 기갑사단의 


판터전차와 4호 전차 - 1944년 8월 2일 


이 사진이 찍힌 다음날인 8월 3일  미 공군 B-25 폭격기와 영국 공군 Havocs 폭격기 편대는

루앙시의 독일군 거점을 공격하기 위해 집중 폭격을 가하게 된다. 

그러한 연합군 공군의 폭격으로 인하여 루앙시의 귀중한 문화재 또한 함께 소실되어 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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