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미군 타이거 마우스 M4A3E8 셔먼전차
한국전쟁 당시 파괴된 수원성 앞에서 서울 방향으로 전진하기 위해 M4A3E8 셔먼전차에 오르는 유엔군 병사들 -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중부전선의 고지 전투에 투입된 미군 M4A3E8 셔먼전차
한국전쟁 당시 도강하는 미군 M4A3E8 셔먼전차
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철원 탄천 계곡의 미 제2 보병사단 72 탱크대대 2중대의 M4A3E8 셔먼전차 - 1952년
한국전쟁 당시 철의 삼각지로 알려진 강원도 철원의 탄천 계곡에 작전 캠프를 마련한
미 제2 보병사단 72 탱크대대 2중대의 M4A3E8 셔먼 전차들 - 1952년
이 계곡은 1950년 6월 25일 북한 육군이 한반도 38선 이남의 한국을 침략해 들어오는 중요한 침입 경로였다.
그리고 북한군의 패퇴후 북한군을 지원하여 만주에서 한반도를 넘어 침략해 들어온 중국 공산군과
공산주의 군대의 침략에 따라 자유 수호를 위해 전세계 16개국 우방의 군대가
한국으로 파견되어 참전해준 UN군과의 처절한 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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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Edward Stucz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