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비사 WW2

2차 세계대전 종전후 독일 쾨니히 호수 풍경[WW2 After German Konigsee Lake view]

슈트름게슈쯔 2014. 6. 22. 17:52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베르히테스가덴 쾨니히 호수에서 체조를 하는 히틀러의 애인 에바 브라운 - 1942년







2차 세계대전 종전후 나치 독일의 제 2인자였던 헤르만 괴링이 유럽 각지에서 강탈하여 숨겨놓은 예술품을 찾아 

돌려주기 위하여 베르히테스가덴 쾨니히의 동굴을 접수한 미 제 101 공중 강습사단 대원들 - 1945년 







이탈리아에서 헤르만 괴링이 강탈해온 명화 비너스와 아도니스를 지키는 미군 병사 




베르히테스가덴에서 승리의 축배를 나누는 미 101 공중강습사단 병사들 




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한달후 쾨니히 호수에서 수영을 마치고 베스 하우스 (Bath-house)로 향하는 

금발의 독일 여성을 쳐다보는 베르히테스가덴을 점령한 미군 제 101 공중강습사단의 병사들 - 194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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