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선에서 워키토키를 이용하여 교신을 주고 받는 미군 장교
제 2차 세계대전중 미국 캘리포니아 포트 잭슨을 방문한여 미 공수부대 대원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워키토키를 사용하는 영국 윈스턴 처칠 수상 - 1942년 6월 16일
이탈리아 전선에서 워키토키를 사용하는 미 제 5군 병사 - 1945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북아프리카 원주민 어린이들에게 워키토키의 소리를 듣게 해주는 미군 장교
노르망디 전선에서 독일군의 지뢰를 밟아 폭사한 미군 병사의 파괴된 워키토키와
금속탐지기로 매설되어 있을지 모를 지뢰를 탐지하는 미군 공병대원 - 1944년 6월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1944년 미군이 사용했던 BC-611 워키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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