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카시노 전투 당시 독일 242연대의 하우프만 루돌프 렌네케와 펠드베벨 유르겐 오펠과
수도원에 은폐시켜 놓은 장포신 75mm 포를 장착한 3호 돌격포
슈트름게슈쯔 3호 돌격포 75mm 포신에 그려진 적전차 격파 킬 마크 (Kill Mark)
마치 포신 측면을 드릴로 정밀하게 뚫은 듯한 모습을 보여 주는
슈트름게슈쯔 Ausf G형 3호 돌격포 75mm 대전차포 측면으로 적의 철갑탄에 뚫려버린 관통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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